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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브닝] 호주의 거대 암소, 도살 피한 비결 ..."엄청난 무게" / YTN

2018-11-28 2 Dailymotion

서호주의 거대 소가 도축장에 가지 않고 목숨을 부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 이유가 흥미롭습니다. <br /> <br />너무 무거웠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호주의 소 농장입니다. <br /> <br />소 떼가 풀을 뜯고 있는데요, 여기서 눈에 띄는 한 마리가 보입니다. <br /> <br />다들 갈색인데 혼자 얼룩소죠. <br /> <br />무엇보다도 몸의 크기가 압도적입니다. <br /> <br />이 소에겐 얼마 전 큰 행운이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도살장에 갈 위기였는데, 너무 크고 무겁다는 이유로 도축을 피한 겁니다. <br /> <br />키가 무려 194cm에 육박해 또래 소와는 확연한 차이가 나고, 무게는 1.4톤에 이릅니다. <br /> <br />'니커스'라는 이름도 가진 이 소는 전국에서 가장 큰 소로 알려졌는데요. <br /> <br />몸집이 큰 덕분에 살아남아 신나게 풀을 뜯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육중한 몸무게가 생존의 비결이 됐네요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81128202233077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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